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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신시내티 밀워키 2019. 5. 22. 18:56

신승훈 -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적 있는가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뜨거운 눈물 적 삶인가 부끄럽지 흘려본 않은 언젠가
그 누구에게도 그대 수 몸짓은 해 없게 부질없는 느낄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진흙 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로운데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We believe we believe that you can fly)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너를 움츠리지 말고
전설속의누군가처럼그대의미래를향해훨훨날아봐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touch the (You can and sky) soar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그대아직늦지않았어두팔을벌려너의날개를펴고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부질없는그대몸짓은그누구에게도느낄수없게해
해 없게 몸짓은 부질없는 누구에게도 수 느낄 그 그대
(No the knows you way feel) one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Youcansoarandtouchthesky)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너를 움츠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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