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신승훈 -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적 있는가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뜨거운 눈물 적 삶인가 부끄럽지 흘려본 않은 언젠가 그 누구에게도 그대 수 몸짓은 해 없게 부질없는 느낄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진흙 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로운데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We believe we believe that you can fly)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너를 움츠리지 말고 전설속의누군가처럼그대의미래를향해훨훨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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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2. 18:56